강청을 아껴주신 고객님!
님의 덕택에 건물을 무사히 완공했습니다.
2010년 10월 21일 지금은 기계설비 공사가 한창입니다.
당초 생각했던것 보단 비용이 훨씬 많이 들었습니다.
작업을 끝내놓고 보면 이것이 서운하고, 그러나 보니 추가비용이 또....
그러나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알고보면 이 모두가 강청은 물론 고객님과 환경보호, 우리아이의 미래에 대한 가치있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타지에서 담양 죽녹원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저희 공장에 들러 이바지 선물 비누한장 무료로 꼭 가지고 가십시요.
이젠, 구매고객에 대한 data도 잘 정리되어 있으니, 성함만 알려주시면.........

최근들어 기온차가 심해 감기가 기승을 부립니다.
환절기에 몸 조심하십시요.
앞으로 저희 강청은 11월 27일부터 공장가동이 시작되며, 11월 27일에 하늘과 땅의 신께 고사굿을 올릴 계획입니다.
2010년 10월 21일 강청비누 대표 김민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