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선물받으셨다면서 비누한상자를 주셔서 써보고는 

강청비누의 매력에 폭~~ 빠져 드뎌 첫구매!!
헌데... 다름이 아니오라..
보내주신 인쇄물 보구선 조금 실망했답니다..
전라도 후한인심이라구 하셔놓군 전 상품만 딸랑 보내주셨더라구요..
비누가 좋으니 모든게 용서가 됐기에..
바쁘셔서 빠뜨리셨나보다.. 하구 걍 이해하기로 했지만..
지금도 서운맘을 감출수가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두번째구매인데..요번엔 후한인심 써주실꺼라 믿구..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