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에 출장오셨다 바빠 그냥가시고 끝인사에 "광주에서 보자!" 

하셨는데 제가 광주에 못내려갔습니다. ^^:
준공식은 사장님 취향따라 흥겹게 잘치루신것 같습니다.
풍물 뿐만아니라 다른공연도 펼쳐진것 같은데 직접 가보지못한게 아쉽습니다.
올려놓으신 사진을 보니, 그간 공장 식구들 수가 늘고 바뀌기도 한것 같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 사장님 곁에 계신분이 아마 사모님 이시죠^^
담양공장의 준공이 사장님과 강청의 앞날에

좀더 규모있는 회사로 도약하여 발전하는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