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지난 6월 6일 광주현대백화점에서 폐식용유를 강청비누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제14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끝마쳤으며 무공해 순비누를 생산하고 있는 강청과 함께 다시 한번 환경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또한 이 행사와 함께 강청 김민우 사장이 폐식용유를 이용해 환경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환경 비누 만들기' 강좌가 현대백화점 강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