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을 아껴주신 고객님!

2017. 2/14 - 2/19일 저는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다녀올까 합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기에 몸으로 떼우는 행사 도우미 활동을 합니다.

회사일은 착한 강청직원들이 척척 알아서 하기에 맘 편히 다녀올까 합니다.

저는 다녀와서 또 다시 비누공장에 전념하겠습니다.

저, 캄보디아 의료봉사 다녀와도 되겠지요???? 

 

아래사진은 캄보디아 갈때 이바지로 가져가려고 준비 했습니다.

강청비누를 통한 또 하나의 가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