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무첨가 순비누를 만드는 순한고집 강청입니다.

저희는 어제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남도장터에서 라이브방송을 하고 왔는데요,

첫 라이브방송인만큼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을 한거같아 참 뿌듯하였습니다.

11시방송이였지만, 저희는 9시반에 미리 도착을 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였습니다.

진행자분에게 저희 비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입니다!

11시 땡하고 방송이 시작되니, 우렁찬 인사소리와 함께 밝은 분위기로 라이브가 시작되었는데요.

진행자분들의 매끄러운 진행과 소비자분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만명이 넘는 실시간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로 인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약 1시간에 걸친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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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할거 같다.'

'라이브방송인데 사장님이 직접 설명하니 믿음이 간다.'

'거품이 쫀득쫀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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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정말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셔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정말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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