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청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비가 온후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결과물을 받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위험성평가를 했는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위험하지만 쉽게 편하게 일하는 것보다는 안전하지만 규정에 맞게 일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요즘 출근시간대에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공익광고협의회의 안심과 방심편처럼 우리모두 안심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안에는

두 마음이 있습니다.

 

방심은[빨리빨리]를,

안심은[조심조심]을 외칩니다.

 

방심은[반칙]을,

안심은[원칙]을 좋아합니다.

 

방심은[기분]을,

안심은[기본]을 따릅니다.

 

지금 우리 안의 마음은

 

방심인가요?

안심인가요?

[출처] 코바코 [공익광고]안전-방심과안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