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공장 2개 운영하면서, 틈틈이 준비한 진도쌍북춤을 공연중인 강청비누 대표 김민우입니다.

내년부터는 전남대학교 화학공학과 대학원과정 수강도 앞두고 있습니다.

 

몸뚱이는 하나인데, 바쁘게 생겼네요.

 

북춤추는 사람이 강청 대표 김민우입니다.

 

공연한번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