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늘, 고객님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한 겨울에 풀 뽑고, 예초기로 날을 세워 풀을 베었습니다.
어른들은 가만히 놔둬도 찬서리에 수그러들텐데, 웬 한겨울에 풀을 베면서 생고생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서너시간 고생했더니 주위가 말끔해서 참 좋습니다.
주위가 깨끗해야 좋은 품질이 나옵니다.
▲ 이전글 |
북치고, 비누만들고, 공부하고~ | 강청비누 |
3683 | 2017-12-14 |
▼ 다음글 |
담양공장 얼굴 새 단장하였습니다 | 강청비누 |
3738 | 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