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고집 강청비누입니다.

지금 광주에는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전기 공사는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그동안 500 여평의 공장위에 기초를 세우고 오늘은 태양광전지판(모듈)을 설치하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크레인을 동원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놀고있는 건물 옥상에 설치했습니다.​

 

강청은 앞으로로 자연에도 좋고 사람에게도 좋은 가치있는 일을 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