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올린

'똥고집? 순한고집?' 글을

몇몇 분들에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찬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이곳에 올립니다.

 

 

 

 

 

 

 

 

 

과분한 칭찬에 힘이 절로 납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강청은 끝까지 순한고집을 지켜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청 대표 김민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