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늘, 고객님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지난 주에 올린
'똥고집? 순한고집?' 글을
몇몇 분들에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찬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이곳에 올립니다.
과분한 칭찬에 힘이 절로 납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강청은 끝까지 순한고집을 지켜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청 대표 김민우 드림 -
▲ 이전글 |
아름다운가게 후원물품 포장작업! | 강청비누 |
2580 | 2018-12-28 |
▼ 다음글 |
똥고집? 순한고집? | 강청비누 |
2610 |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