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경에 화순맛닭을 20마리 분양 받았습니다.
5 마리는 다른 곳으로 무상분양하고, 5마리는 9월에 제가 해외 출장간다고 "사장 몸보신" 차원겸 공장식구들과 잡아 먹었습니다.
수탉3마리, 암탉7마리가 남아있는데, 드디어 오늘 첫 알을 낳았습니다.
신제품이 출시된것처럼 오지고 기쁩니다.

자연과 생명에 감사할 따름입니다....강청비누 대표 김민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