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강청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했습니다.
장소: 화순 안양산휴양림 (일시: 2011년 4월 30일-5월 1일)
함께 삼겹살도 구워먹고, 진도 엄마께서 보내주신 전복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동안 담양공장, 광주공장 업무 때문에 힘들었을 강청 가족들과 함께 먹고, 자고나니
피로가 약간 풀린듯....
5/21일 무등경기장 관람을 기약하며, 기분좋게 내려 왔습니다.

강청비누 대표 김민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