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에 분양 받았던 닭이 아빠,엄마가 되었습니다. 


작은 호기심에 발생된 "병아리 부화하기" 는 우리 이사님의 멋찐 솜씨로 부화기가 만들어 지고,

사장님과 직원들의 관심과 호기심 어린 눈길을 받으며, 21일만에 병아리가 부화되었습니다.

생전처음 알을깨고 부화하는 것을 봤는데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 었습니다 .

추운 겨울에 세상에 나오게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병아리들이 부화되어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부화된 병아리들이 추위에 병 걸리지 않고 따뜻한 봄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람을 듬뿍 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