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청비누 대표 김민우입니다.
저희 강청은 제품을 팔기에 앞서 강청의 이미지를 팔고 싶습니다.

우리의 문화를 존중하고, 사람이 살만한 세상은 곧 "정 있는 세상"이 아닐까요?
저희 강청은 고객님을 믿습니다.
강청비누값 얼마 안되는데, 떼먹으면 얼마나 떼먹겠어요?
형편이 어려우시면 입금 안해주셔도 됩니다.(함께 고생해서 만든 직원들한텐 미안하지만....)

물품 먼저 보내는거 당연한 것인데, 이렇게 까지 과분한 칭찬을.....
비누를 만드는 생산자로써 많은 보람과 가치를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강청비누 대표 김민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