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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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홀에서 어디선가보다가 강청이란 비누회사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싸이트가서 회원가입했눈데 로긴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일반으로 주문을 하고는 입금한다는게 잊고 있었죠.
근데 오후에 문자가 오네요
비누 급하신거면 보내드린다고 근데 입금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왠지 정감이 느껴졌음^^!
그래줄수 있냐니깐 진짜 물건을 먼저 보내주셨어요
와우!!
요즘 세셍에 이런정이^^
요기서 한번 놀라고

부랴부랴 늦게 입급했죠^^
다음날 두번 놀랐네요
업체에서 무슨 카페교환품처럼
업체 박스가아닌 간장게장박스에
ㅋ카모야 신기해했었는데
편제에 포장을 재활용박스 쓰는 대심 서비스를 넣어주신다고
전라도분이 사장님이신가봐요
전라도인심이라하셨어요^^
제가 주문한건 em세탁비누 4개인데 주방비누가 하나 더 왔어요 까올-^^
잼있고 정감가는 싸이트네요
저도 장사아닌 장사를 하지만 강청사장님의 기업정신에 한수 배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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