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더러운것, 강청비누로 닦아버리고 싶습니다" 


겨울내 묶은때, 세상의 더러운것은 다 쓸어버리고 싶다는 저희 사장님의
화장실 청소 장면입니다.

사장님은 힘들게 닦으시고, 저희 직원들은 촬영을 맡았는데 저희도 촬영도중 강청비누의 세척력과 헹굼성에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저희 사장님의 화장실 닦는모습 함께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