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늘, 고객님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요즘 장마로 인해 습기가 많아져서 유난히 무덥고 찝찝하지 않으셨나요?
저희 강청식구들은 점심식사때 조금 고생을 했답니다.
그래서 김민우 대표님께서 "에잇, 밥 먹을때 시원하게 먹자"라는 한마디에
공장 식당내에 에어컨을 달게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 설치하느라 고생많으셨던 설치기사분들에게 늦게나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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