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전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경북에서 일어난 밀폐공간에서의 사고로 인한 노동부의 안전교육 실시건으로 인한 교육이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강청비누에서는 밀폐공간이 있지않아서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사고라는 것이 사소하거나 부주의 속에서  한순간에 일어날수 있는 것이기에

언제나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제일"이라는 생각속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안전교육을 설명하시는 대표님과 저희 강청식구들)


[언제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사고사례를 설명해주시는 저희 대표님]

 

이곳 산단의 다른 회사들을 보더라도 많은 위험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반면

저희 강청비누는 위험요인이 적기에 직원들은 안심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역동적인 강의에 집중보다는 웃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