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비누 소식알림이 입니다.

 

저희 대표님이 어제 모임에 다녀오셨습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시면서 아래 사진에 있는 약을 나눠주셨습니다.

저희 직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먹을수 있는 양으로 준비하셨습니다.

 

 

이걸보고 모두들 웃었습니다.

 

구충약을 보니 어린시절 1년에 한번은 반드시 했었던 회충검사가 생각나셨나봐요

저 역시도 회충검사를 했었으니까요

 

그러자 대표님께서 "야채 좋아하시거나 생고기 좋아하시면 구충약은 반드시 드셔야한다"고

이야기를 전달해 주셔서 저희들 모두 오늘 점심식사후 먹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제는 구충약을 창피하게 생각하지말고 항상 챙겨먹어야겠습니다.

 

강청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구충약을 챙겨드셔서 건강을 지키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