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지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청소위생산업전에 참여중입니다.

2018년에 이어 두번째 참여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청소업체의 사장님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청소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독한 세제 때문입니다.

세제가 워낙 독하다보니 코가 헐거나 손의 껍질이 벗겨지기도 합니다.

심한 분들은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순비누를 그대로 액상화한 강청 다목적세정제는

순해서 맨손으로 써도 안전하죠,

세척과 헹굼도 좋아 이보다 더 좋은 세제가 없는 거죠.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고도

 "세상에 이런 제품이 다 있어요?"하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청소를 깨끗이 하는 것은 물론이고

청소를 하시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나아가 그 공간을 사용하는 분들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환경을 위해 순하게 만든 강청 다목적세정제!

 

청소업체 분들은 "심봤다~~!" 하며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