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부드럽게 잘 나는것에 비교해 볼때 헹굴때는 엄청 빨리 헹궈지는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개운해질 정도로 비눗기가 싸악 가셔버리닌까요...^^

다 빨아 놓으면 행주가 꼭 피죤한거처럼 부드럽고 냄새도 삶아 놓은 행주처럼

깨끗하고 기분이 아주아주 좋아져요...^^

크기도 또한 표백비누의 1.5배정도로 크답니다. 2배정도 되는 듯도하고...

아무튼 조금 크네요...

여름에 주방세균이 화장실보다 많다는 얘기가 있듯이 모든 주부들이 주방청결에 항상 신경 쓰일거예요.

저도 항상 여름엔 행주 때문에 골치였는데...

이엠 세탁비누를 알고 큰 짐을 덜수 있었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동네 애기엄마들에게 놀러오셨길래 하나씩 드렸더니만...

저와 비슷한 후기를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런데... 그만 .... 어떤 분께는 안 드렸나봐요... 소문나서 곤란했어요...

좋은게 있으면 나눠 쓰고 싶은 이 오지랖을 어쩌면 좋을지....

다음엔 잘라서 써보라고 드려보고 싸이트를 메모해 드려야겠어요...^^

가서 구매하시라고 해야겠어요...알뜰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주부들은 제 얘기에

동감하실테니깐요...^^


-채*희 고객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