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한명뿐이라 그래도 좋은걸 쓰게 해줘야지 하면서 면생리대를 계속 사용하다 보니 당연히 필요한게 좋은 표백제더라구요. 우연찮게 검색하다 보니 강청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지난번에도 2통을 받아서 쓰고 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잘 쓸게요. 한 번 써 봤으니까 사용만족도는 이미 인정을 한 겁니다. 냄새도 없고 자극도 없고 효과도 좋으니 이대로 쭈욱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많이 파세요. 사업이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