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제를 그리 자주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뭔가 옷을 빨아도 깨끗한 느낌도 없고 뭔가 좀 찝찝한 기분도 들어서

여러제품의 찾던중 강청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느낌인지 기분탓인지 몰라도 옷이 햇빛에 건조시킨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옷이 깨하게 보이기도 했어요..

솔직히 그냥 세제사용하면서 표백제 넣는게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별로 특별한 효과를 보지않아서

사용을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강청 표백제를 사용한후 게을러서 잘사용하지 않은 표백제를 빨래 할때마다 사용을 하네요.

많은 양을 넣으면 더 깨한 느낌일까 해서 많이 넣었는데요..

조금넣었을때 더 깨끗한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빨래를 그냥 섞어서 한번에 돌리는 성격인데요.

수건같은게 조금은 깨끗한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근데 이 표백제를 사용한 후로는 수건을 빨았을 때 제일 만족하고 있습니다.

해진 느낌도 들구요 사용할때 그 꼬들꼬들한 느낌이랄까요?

햇빛에 잘건조시킨뒤 그 느낌..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암튼 그런느낌이 들어서 수건빨래를 하고 난뒤 젤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여러사람들한테 넘 좋다고 홍보하고 다니고 있어요..

혼자 쓰고 만족하고 넘 좋아서 이사람 저사람 나눠주면서 써보라구요..

다른사람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구요..

정말로 이제품은 꼭 사용한번 해보세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지만 모두들 만족하고 다들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다들 한번씩은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