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리팬티를 입기 시작한게 벌써 6년이 넘은것 같은데 처음엔 그 팬티를 구입한 곳에서 전용세제를 샀었는데 뭔가 그 특유의 향, 그리고 말끔하게 싹 빠진다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인터넷 검색하다 강청제품을 알게 됐어요~ 그뒤로 벌써 6병째 구매입니다^^ 특유의 향이 없고 정말 깨끗하게 세척되서 너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