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벌써 강청비누 초창기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특히 가루비누를 좋아하구요.
강청을 만나고는 합성세제를 전혀사용안하고 있습니다.
이사올 때 선물 들어온 세제도 모두 언니들에게 주었구요.

목욕도 하는데요
주방비누나 이엠세탁비누 뭐 상관 없이 아무거나 다 손에 잡히는 데로 사용합니다.
다 괜찮으니까 안심하고 특별히 구분안하고 사용합니다.
저는 비누향을 좋아하고
합성세제는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아서 강청을 알게 된 것에 무척 감사합니다.

바라는 것은 머릿결도 더 부드러울 수 있는 샴푸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머리는 그냥 이엠원액을 기존 샴푸에 희석하여쓰는데... 아예기존샴푸를 안쓰고 싶어요.
지금보다 더 머리감을때도 부드러운 샴푸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그 동안의 소감을 적어봅니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 고객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