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비누를 통에 담아 솔솔 뿌려 쓰니 필요한 만큼 쓰게 되고 보관도 깔끔해요.
아기젖병, 이유식그릇, 엄마아빠 그릇 모두 비누 하나로 사용하고 있어요.
개수대에 비누때가 끼는 것과 그릇에 가끔씩 비누때가 끼는것은 조금 불편해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척 하며 남아있는 합성주방세제보다는 훨씬 정직한 불편함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쭉 사용하겠습니다^^
(유) 강청,
대표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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