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매하면 정말 오래쓰다보니 

마지막 비누를 개봉하며 강청에 들어옵니다.

제가 찾을때 늘 그자리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비누들과 절 맞이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누야 흔하게 살수 있는거지만

믿고 안심하고 쓸수 있는 비누가 있다는게

매번 생각하지만 너무 감사해요~^^

 

1년정도 된것같네요.

강청을 알게된지~~

지금은 이엠세탁비누,가루비누,이엠주방비누,

주방가루비누,그리고 세안용 비누들

제대로 정착해 꾸준히 쓰고 있네요.

지금 쭈~욱 생각해보니 피부로도 느낄수

있는게 생겼어요.

전  물을 정말 자주 만지는 주부에요.

핸드크림을 물 만질때마다 엄청 발라댔는데

(그 사부작 거리는 느낌이 너무 시러서ㅎ)

지금보니 저 그냥 애기로션 살짝 바르는정도!

핸드크림 사용량이 현저히 준걸보니

강청비누를 피부로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엠세탁비누 포장지가 깜찍하게 업글

됐네요~~^^

다 쓰면 찾다보니 간만에 오고

간만에 올때마다 포장지 디쟌이

바뀌어 있어요 ㅎㅎ

요것도 새롭긴하네요~~^^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강청~~~~~~ 뽜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