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풀어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긴 한데..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고체로 된 EM 세탁비누나 가루비누와 어떤 점이 다른 건지요..?

그리고..사용량을 정확히 계량할 수 없어서..세탁기 사용시 좀 불편한 점이 있네요.

사실.. 세탁기에 들어가는 물의 양도 잘 모르겠고(이건..같은 수위라도 세탁물의 양에 따라 다르기도 할 듯..)

그냥 대충 부어서 하다가..좀 정확한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여쭙니다.

세제의 양이라는 게.. 적어도 안되지만..너무 오버되도 세척력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알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