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세제에 민감하신 어머니에게 사드렸더니 써보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칭찬에는 좀 인색한 분이라 놀랐어요 ^^
설거지할때 밀가루나 베이킹파우더를 쓰셨는데 요즘에는 이 가루비누만 쓰시네요.
직접 써보지 않아서 조금만 샀는데 이번에 대용량으로 사야겠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