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컸지만 둘째의 아토피 때문에 

좋다는 비누, 세제, 바디로션 등 

국내부터 해외제품까지 많이 찾아 헤맸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카페에서 알게 된 <강청>

아마 처음 구매한게 em세탁비누와 액체세탁비누가 

아닌가 싶어요

마침 그 때 저는 면 생리대를 사용한 지 얼마 안됐을 때라

em비누로 생리대를 빨아봤는데..

세상에나... 그냥 물에 담군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깨끗해 지더라고요

그 후로 옷고매나 셔츠 카라 등의 손빨래는 

이 em세탁비누로만 하고 있어요

10갸씩은 쟁여놔야 마름이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