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처음 강청 비누를 만난날]
​막내 이모에게 강청 EM주방비누  받아 첫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막내 이모는 피부 알러지가  있어서 고무장갑을 맨손에 끼기만 하셔도 ​트러블이 일어나는데,

그런 이모가 이 비누는 맨손으로 만져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여 정확하고 정직한 친환경 비누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그 전까지는 주방세제란 흔히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액체세제가 대부분이라 비누라는 낯선 세제에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막내 이모가 추천해주신 제품이라 믿고 사용 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향이 독하고 너무 미끈거리고 금방 그릇에서 음식 냄새가 나는 시중에 판매되는 액체세제에 비해

조금의 양에도 그릇에 가득한 기름기가 금방 없어지고 그릇에 베어있는 음식 냄새도 깔끔하게 사라졌습니다. 

그 뒤부터 귀찮았던 설겆이도 정말 재밌고 신났습니다.^^

 

정말 다른건 몰라도 꼭 이 강청 주방비누는 써보라고 지인들에게 왕 추천합니다. 

평소 몇개씩 쟁겨두고 사용하면서 집에 오는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주고 주방비누와 아가세탁비누는 실제로 사용해보고는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나 뿌듯한 마음을 갖고 추천템으로 날리고 있습니다.

  

●사용 팁

 

저만의 사용팁을 함께 공유하고파 몇자 적어봅니다.

 

1.대단한 세정력

보통 싱크대 보면 음식 얼룩이나 이런저런 물 얼룩같은것들이 많은데 강청주방비누를 살짝 묻혀서 닦아보면

정말 깨끗하게 닦여요 반짝 반짝 광이 납니다^^

 

2.탁월한 살균

주방에서 설겆이 할때 아무래도 비누인지라 물에 닿게 되면 빨리 물러지는 감이 있어 물이 빠지는 비누통을 사용하고있어요

그럼 아래 통에 비눗물이 가득차게 되면 그거 절대 버리지 않고 행주 삶을때 함께 넣어 푹푹 삶아 줍니다.

그럼 굳이 다른 세제 넣지 않더라고 뽀송뽀송 행주로 변신해요^^

 

3.얼룩이 지우고 싶을때

흰 옷에 특히 얼룩이 잘 생기는데 옷에 음식이 튀거나 먼가 묻었을때 바로 강청비누를 찾아 문질문질 한다음

물에 담궈두면 때도 잘 빠지고 나중에 얼룩도 안생겨요^^

 

 

​[아기를 만난 후 더 믿고 사용하는 강청 비누]


​얼마 전 아기를 출산 하고 아기세제에 이것저것 고민하다 "강청비누"가 떠올라 주저없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친정에서 조리하게 되었는데 이때도 옆집에 사시는 저희 막내이모가 집에 순한 아기비누가 있다고 하시며

한개를 주셨는데 "역시.. 강청"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신생아의 가재수건,목욕수건,내의,베넷저고리 삶고 모두 청결하게 해야 합니다.

소중한 내 아기의 피부에 닿는 만큼 순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써주고 싶었는데 강청비누 덕분에

늘 깨끗한 아기 옷, 수건을 사용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애정하는 르*르,블* 이런 제품들보다도 가격면,성능면에서 월등하게 뛰어나다고 말 할 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지구가 더 이상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강청 비누를 알고 사용하기를 소원해봅니다.

 

친환경 강청비누 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