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면생리대를 사용하며 알게된 강청 EM비누 

손빨래로 애벌빨래를 해도 남은 얼룩을 어떻게 지우나 여기저기 찾아보니 

EM비누가 효과가 좋다고 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삶고 말려도 없어지지 않던 얼룩이 강청 EM비누를 사용하니 싹 지워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강청비누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아기를 출산하며 응가가 새서 묻은 내복, 이불패드도  강청비누면 걱정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기가 닿는 면 제품이다 보니 비누도 순한것, 해롭지 않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강청은 제가 결혼전부터 쓰던 제품이라 더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출산하는 친구에게도 선물하는 필수살림템이 되었다지요.  

자주 방문하는 카페에도  EM비누 소식을 알리곤 했답니다. 

 

요새는 아기식기. 아기 면 마스크도 강청 비누로 빨래합니다. 

아이가 호흡하는 부분이 직접 닿는 곳이라 더욱 신경이 쓰이는데 

강청은 직접 써보면 느껴지는 깨끗해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