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는 강청비누 없었으면

으~~~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비누쓴지는 벌써 7년정도 되어갑니다.

처음엔 그냥 뭐 비누가 다 똑같겠지 하면서

아무비누나 썼었는데

강청쓰고 나니까 다른건 못쓰겠더라고요

피부가 원래 예민해서 몸에 이것저것 돋나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비누바꾸고 나니까 진짜 많이 완화되었어요~

처음엔 EM비누만 썼다가

이제는 강청에서 만든 걸로 다 바꿨어요~

좋은 비누 만들겠다는 사장님의 마음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이렇게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