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들이 그러하듯 저도 첫 아이를 낳고나서

천연제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강청세제를 쓴 지 

어언 7~8년이 된 모양입니다. 감사하게도 

강청 회사가 있는 지역에 사는지라 담양공장?도

가보고 광주매장도 가보고 늘 친절한 설명에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조금 예민한 피부의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세제에 늘 민감한데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하려고 쇼핑하다 강청을 참 오래도 쓰는구나 싶어

몇 자 적어봤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