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가 생기고 나서부터 늦었지만 순비누 제품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만들 자신은 없고 수제비누는 비싸고. 그러다가 강청을 알게 되었습니다.

EM비누부터 써보다가 좋아서 주방비누도 구매했습니다.

아이들 입에 주방세제 성분이 들어가는게 너무 끔찍해서요.

머리감는 용으로도 사용할 예정입니다.(숙성해서요^^)

남은 세탁세제 다 쓰고 세탁세제도 구매하려구요

 

다들 어려운데 EM비누도 더 보내주시고..받아도 될까 모르겠어요

보내주신 비누들 감사히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