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여동생이 권유해서 작은 물비누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냄비유리뚜껑의 묵은때가 샤라지고

오래된 고질병인 손의  습진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지역맘카페에 소개도 했어요.

코로나 로 힘드시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모쪼록 건강조심하시고 번창하세요.

주문주기가 빨라지네요.

강청세제만큼은 믿고 펑펑 씁니다.

믿고 쓸 수 있는 제품 만들어주세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