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늘, 고객님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여동생이 권유해서 작은 물비누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냄비유리뚜껑의 묵은때가 샤라지고
오래된 고질병인 손의 습진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지역맘카페에 소개도 했어요.
코로나 로 힘드시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모쪼록 건강조심하시고 번창하세요.
주문주기가 빨라지네요.
강청세제만큼은 믿고 펑펑 씁니다.
믿고 쓸 수 있는 제품 만들어주세서 감사합니다.
▲ 이전글 |
늘 믿고 쓰는 제품 (1) | chocochip |
4047 | 2020-09-02 |
▼ 다음글 |
순해서 좋아요 (1) | 나27 |
4059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