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온국민이 전기플러그만 뽑아도 1년에 6,336억원을 벌 수 있다는 사실! 

♣우리가 아낀 물이 모여 나라의 힘이 된대요! 

- 옷을 세탁할 때 세제를 적게 사용합니다. 
- 빨랫감을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합니다. 
 (세탁횟수 20% 줄이기 → 소비전력의 20% 절감) 
- 샤워기와 양변기를 절수형으로 설치합니다. 
- 양변기에 벽돌을 넣습니다. 
 (전국 하루 5천 6백만뭔, 연간 204억 절약) 
- 양치, 세수, 샤워 시 뜨거운 물을 아끼고 물을 받아서 씁니다. 

♣버스타고 출근하는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 승용차보다는 버스,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승용차 대신 지하철, 버스, 열차 이용 → 월간 12,000원, 연간 150,000원, 전국 5,409억원 절약) 
-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 승용차 홀수짝수제, 요일제 등에 참여합니다. 
- 승용차 함께 타기에 참여합니다. 
- 대형차, 중형차보다는 경차를 탑니다. 
-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차를 탑니다. 

♣알뜰살뜰 전기를 아끼는 우리나라 부자나라 

-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습니다. 
-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합니다. 
-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냉장고 속의 음식 10% 줄이기 → 연간 전국 390억원 절약) 
- 가전제품 구입 시 에너지절약마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에너지효율등급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용합니다. 
 (에너지효율 1등급 → 에너지효율 5등급보다 30~45% 절감) 
- 불필요한 전등은 끄고, 고효율 조명등을 사용합니다. 
- 건강을 위해서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합니다. 

♣컴퓨터를 아껴쓰는 나는 꼬마 애국자! 

- 컴퓨터를 10분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원을 끕니다.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의 모니터. 전원끄기 → 연간 전국 860억원 절약) 
- 컴퓨터를 끌 때 플러그도 반드시 뽑습니다. 
- 모니터 밝기를 70%로 조정합니다. 
- 절전모드를 설정합니다. 
- 컴퓨터 부팅시 모니터는 1분 후에 켭니다. 
- 프린터, 스피커, 스캐너 등 주변기기는 쓸 때만 켭니다.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는 우리엄마 화이팅! 

- 여름철 냉방온도를 26~28도로 맞춥니다. 
- 겨울철 난방온도를 18~20도로 맞춥니다. 
-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를 사용합니다. (에어컨 1대 = 선풍기 30대) 
- 겨울철에는 내복을 입습니다. 
 (전국민 내복입기 →난반온도 3도 보온효과 → 연간 1조 3,000억원 절감) 

- 이중창이나 단열창호를 사용하면 단열효과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