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은 합성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은무첨가 순비누만을 고집합니다.
웰빙(well-being) 바람을 타고 비누도 자기 얼굴과 몸을 바꿨다. 시판되는 딱딱한 비누는 이제 박물관에나 들어갈 처지. 순수 천연재료로 만든 비누전문점 제품을 구입하거나 아예 직접 만들어 쓰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향긋한 천연비누로 싹싹 씻어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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