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합성세제 특히 가루형 합성세제는 석유를 분해를 한후 가스상태에서 화학적으로 만들어 조립해논 것이다.
구성성분은 주로 음이온계면 활성제 , 암모니아 , 벤젠 , 포름알데히드 , 인산염 , 염소 등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물질이 세탁물에 남아있게 된다면 피부의 지방을 분해하는데 과도한 지방분해는 거친피부 , 주부습진 , 피부염 등의 원인이 된다.
특히 아무리 헹궈도 분해가 잘 되지 안되느 음이온계면활성제는 건강 상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음이온계면활성제가 인체에 들어오게 되면 세포벽을 손상시킬 수 있어 인체에 들어오면 신경과 조직을 악화한다. 또 세포막 재생을 방해하기 때문에 세포가 왕성히 분열 , 생성 되면서 성장해 가는 영. 유아기 아이의 경우 더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다.
건국대 병원 피부과 교수는 "합성세제로 세탁한 옷에 남아있는 음이온계면활성제 는 피부장애를 일으키는데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섬유에 남아있는 음이온계면활성제가 녹아 피부병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 고 지적했다.
갓난아이에게 합성세제로 세탁한 옷이나 기저귀를 사용햇을 때 습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몸으로 흡수된 합성세제들은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속의 간장이나 비장 신장 등에 축척돼 간기능 저하나 세포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음이온계면활성제는 환경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
물속으로 흘러 들어간 합성세제는 자연상태에서 분해되지 않고 물고기들을 떼죽음 시키고 있을뿐만 아니라 정수장에서 조차 정화되지 않은채 식수가 돼 우리 몸 속으로 그대로 들어오고 잇다.
합성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진 세제는 강력한 세정력과 침투력을 발휘해 피부장벽을 파괴한다.
그로인해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해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며 노화가 온다.
또 분자량이 매우 작아 모공을 통해 피부로 흡수돼 혈관 속에 들어가 장기에 축적되고 혈액속의 칼슘이 저하돼 체질이 산성화 되기 때문에 피로하기 쉽고 재생불량성 빈혈이 되기도 한다.
이와같은 것들이 추후 암으로도 진행될수 도 있다.
한양대학교 피부과 교수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합성세제 물질이 남아잇으면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킬수 있다고도 했엇고 알레르기를 유발시킬수도 있다" 라고 햇다
특히 속옷에 음이온계면활성제가 소량이라도 계속적으로 남아있을 경우 산부인과 쪽으로 문제를 발생시킬수 있으며 이뿐 아니라 인체에 화학물질의 흡수를 증가시켜 정자를 파괴해 기형아의 발생률이 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