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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향에 관한 최초의 본격 고발
향기가 사람을 공격한다
장면1. 미국 미주리주 케이시빌시에 살고 있는 제리 블레이락(63)씨.
그는 하루 종일 산소호흡기를 코에 달고 산다. 폐의 기능이 80%가량 망가졌기 때문이다.
그의 건강은 2kg가량하는 산소통을 들기가 버거울 정도로 악화됐다.
그를 이렇게 만든 것은 ‘합성 버터밀크향(디아세틸)’. 향료회사에서 버터밀크향을 팝콘에 배합하는 일을 하다가 그 향의 독성으로 폐가 망가진 것이다.
공인된 피해자만 수십 명, 소송액이 수천 억 원에 이르며 미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향기 스캔들, 일명 ‘팝콘폐’사건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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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bs.co.kr/end_program/1tv/sisa/kbsspecial/view/old_vod/2025862_618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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